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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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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310회 작성일 25-06-2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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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한 번 더 돌리고

셔츠 손빨래 하고

청소 하고  제습기 두시간 맞춰두고


미용실가서 머리 자르고 염색하고 파말  하고 

좀 전 들와서 애 밥을 차려줬네야


천도복숭아 중문 시장서 사온게  가방짐들에 치였는가

세개가 골았네


하나 깍아주니 모처럼 묵는 천도라 잘 묵네

반찬은 ㅋ 올레시장에  엄지 손가락만한 큰 꼴뚜기 볶음 팔기에

만오천치 사와서 우리가  리조트서 맥주 안주로 묵다

남아서 싸온거 줬오


아직 상태가 쌩쌩혀  냉장지퍼백 줘서  거기다 싸옴 ㅋ


아고  심들 몬느므 일이 철철히 많은지

내는 집안일만 혀도  깨꼬닥이다야


설거지하고 음쓰 내다버려야지 ㅠ

추천10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하자고 들면 끝이없고
또 게름피자고 들면 건더기만
치우면 사나흘 정도는 그닥
드런 표시 안나는게 집안일이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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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부부만 살믄 깨큿하것는디
울 애가  어지러펴서  골아파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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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빨래 개키고 풀 먹여 다림질 혔
한시간 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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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머리가 점점 짧아져서  단발커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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