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페이지 정보

본문
추천0
댓글목록

묶었다풀렀다
핀찔렀다 바꿔찔렀다
질린다질려

오널 말난김에 짤러 마러 ㅡ.ㅡ
좋아요 0
헤어가 多 같은데 정작 글치 안흐 없음 둥 많아 보이는 고지 옛날에는 무지 많았음 지금도 많은 듯 싫음
자르고 싶은데
미용실 못가서
에효
개김
머리가
등허리 내려온다
..;?.;.,,.;

난테 토 달지 마 다친다 찔리면 아프다고 온 몸 찔린자국 투성이인 사람한테 몬 영화 보겄다고
잉
그런 비인간류 치고 내 똑바로 효도하는 인간류 보덜 못 했으
하튼 또라이 또라이 들 끼리 끼리끼리 놀아야지
엉뚱한 오리새끼 한테 돌이나 던지고
세상이 왜 어지럽겠어
그런 똥만도 못한 비 냥아치 들 있으니까
세상이 이토록 힘든고다
으이고
ㅠ
/

물치가요 ♡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