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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부터 다시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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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9건 조회 338회 작성일 25-10-2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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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한 달 마무리 해주고

오늘부터 다시 백조로 돌아왔음다.

아유 일하기가 얼마나 싫던지여.ㅎㅎ


17일 일 했음다.

늙으면 일하기가 더 싫은가봐요. 물론 젊어서도 일하기가 싫었지만.


오전 늦잠 자고,,,

설거지 하고 밥 하는 중...


일한 거 만족도 조사 해서 메일로 노동부에 보내주고...


이제 사우나 갔다가 후딱 밥 먹고

어깨 물치와 주사 맞으러 가야겠음다.


쉬니 운동이라도 해야겠는데

게을러서 산책이라도 다녀얄 듯,


주말 남이섬 다녀 온 사진은 밤에 올리든가.ㅋ


수요일 행복하자여~~

추천4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곧 겨울이니 놀아요 그러다
맘 변하면 새 봄에 취업 하는걸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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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늙어 아프고 쭉 놀다 가게 생겼음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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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에가면 작성일

남이섬이라니 ㅋ
섬이름만 들어도 정겹네요
일하기도 힘들고 매일 놀기도 힘들고 .. 
사는게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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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사는 자체가 고통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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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셔라
늙다니


내보다 거의 십년 가까이 젊드마
그나이면 젊은겨
이팔청춘
요즘 백세 아니더냐
못할기 모가 있갔으
내는 집 숨만 쉬어도 개 힘들드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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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니말 듣고 쉴게.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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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  남이섬은  단풍이 들었나요?

여긴  아직 안즉이네요
올해 유난히  단풍이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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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단풍 안 듬 기미가 보일락말락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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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맞아요. 작년 완전 노랗더니 올해 예쁘게 안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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