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몸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270회 작성일 25-11-15 15:06

본문

감기  땜시  콩나물국 해줘

배추 된장국 끓여줘

용각산 사탕 스트렙실 목사탕 챙겨줘

코목감기 현탁액 줘


암튼 등등 신경써서  감기 끝물로 낫게 해줬드만

어제 살아났는가 술 마시고 11시반에 들왔네

거의 한달동안  일찍 들오더니


들오자마자 씻고 자는데

술마셨나 물으니 안마셨댜  ㅋㅋ

눕자마자  뱃고동 소리를 집 떠나가게 고는디

이건  백퍼 마신겨


암튼 아점으로  고깃집가서 육회  사다  

애랑 육회 비빔밥  해주고

북엇국 끓여줬으



이불 빨래  빨래방  부탁하니 못들은체

밥 무꼬 여직 자네  

메트리스커버는 커서  빨래방 보내야는데

으쩌누


콧등에  뾰루지가  염증이생깄나

어제부터 코가 떨어져나갈듯 아프네


병윈가기 싫어  버틸대로  버텨야지

난 암튼 평생을 피부로  고생혀  으이구

추천1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바라지 하느라 힘들겠다
이불 빨래는 일주일 더 덮는다고
동티 나는 건 아닌게 담주에
하는거로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일욜 집에서 과탄산소다랑 세제 넣고
두시간 빨았으 
깨끗  뽀송~

좋아요 0
Total 16,185건 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110
어제 댓글2
나빵썸녀패닝 183 2 11-20
16109
김장은 댓글2
나빵썸녀패닝 138 2 11-20
16108 보이는사랑 230 4 11-20
16107 보이는사랑 182 4 11-20
16106
일터에서 댓글6
야한달 303 6 11-20
16105
엄마 댓글8
나빵썸녀패닝 278 5 11-19
16104
야밤에 댓글1
나빵썸녀패닝 149 1 11-18
16103
택배 댓글3
나빵썸녀패닝 174 2 11-18
16102 나빵썸녀패닝 179 4 11-18
16101
토욜 댓글1
나빵썸녀패닝 150 3 11-17
열람중
몸살 댓글2
나빵썸녀패닝 272 1 11-15
16099 야한달 325 4 11-13
16098
미위 댓글1
나빵썸녀패닝 199 3 11-13
16097 나빵썸녀패닝 203 3 11-11
16096 보이는사랑 243 2 11-1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9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