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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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149회
작성일 25-11-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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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서 새송이 두부등
요새 채소 많이 먹이려고 로메인도 샀는디
하마 채소가 느므 비싸야
암튼 고깃집가서 시엄니 드릴 거 우리 먹은거 잔뜩사와서
육회비빔밥 아점으로 해줫거든
어제 저녁엔 국거리용으로 미역국하구
오늘 애가 12시에 와서 밥 먹여야하니
숙주랑 새우사러 슈퍼 갔다 고깃집가서
불고기거리 달랬드니
하마 토욜 차돌배기 산 거 안갖고 갔담서
챙겨주는겨 공곰생각해보니
많이 산거같았는데 김냉에 넣을 때
뭔가 훌빈하다 혔으
안갖고 가셔서 등록 전번으로 전화하니
남자분이 고기샀는지 모른다 함서 끊드랴 ㅋㅋ
울아범 전번으로 등록해놔서 받았나본데
아니 육회 잘 먹어놓고 내가 고기사러 갔다온걸
모른다믄 되가니?
나한티 고기 삿는데 빼놓고 온 거 있냐 물어볼수도 있는건디
잘 모르는 일 입니다! 함서 끊드랴
하마 어이가 읎지만 평소 봐서는 그러고도 남지 싶다
으이구
추천3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으째 남자가 하루에 말 한마디도 안하는지
몰갔당게
밥 다 먹으면 ,,엄마 잘 먹었어요~
이런말은 혀
내가 왜 즈그 엄마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