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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비어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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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2건 조회 1,088회 작성일 22-03-3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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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근하고 

퇴근길에 운동하고 

한시간 자고 일어나 

밭에나가 감자 심었네요 


올해는 우리 가족 먹을 것만 

조금 심었습니다 

검정 비닐 세줄이 감자입니다

저 정도면 우리 식구 8명이 먹는데 

충분한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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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바로 옆에 동서가

 소를 키우는데 

우사지키는 견공 몇마리가 있는데.

최근에 누가 제발 데리고 가서 

키우라고 하여 데려온 

강쥐 이름하여 복실이

제가 요즘 계속 밭에 일하러 가면서

먹을 것을 챙겨주었더니 

제가 일하는 내내 따라 다니다가 

지쳐서 저렇게 잠들어 있는데.

넘 귀엽고 이쁘네요 

저는 동물을 아주 좋아합니다.


09fa805be2e14d0c4d9b1e90d73a9e76_1648715282_9662.jpg
 


저 아래글에 강가에님이 

마라톤용품 문의에 

여기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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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눈사 작성일

최고의 개팔자...ㅋ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운동하고 와뜨니 격렬하게 자고 싶네요..ㅡ.ㅡ
일 하기 싫으다아.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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