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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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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울희 댓글 1건 조회 2,024회 작성일 21-10-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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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 않는 말이지만,

인정은 하는 말이다.


끼리끼리라는 울타리는,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주고,

나약함을 감출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다.


끼리끼리의 관계를 맺기위해

많은 웃음과

시간과

돈을 쏟는게 

인간 사회의 처세아니던가?


전깃줄을 따라갔던,

한 공간의 목소리가

단절을 잇고

관계를 잇는다는것

부정한 적 없다.


하지만,

원치 않는 이도 있는 것이

하고 많은 군상들중에도 있는 것이다.

다른 것을 보는 이가 있는 것이다.


글의 기교,

함축의 여운과 맛,

중의적 표현의 희화까지,

게시판에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에

더 할 수 없는 수단인 것도 맞겟지만,


그래서 끼리끼리의 관계망도 

구축할 수 있겟지만,


그딴 것 염두에 두고

자뻑에 취할 부끄럼쟁이는

싫다.


양아치도 좋고,

철부지도 좋고,

들자란 어리숙쟁이도 좋고,

가진것 없는 가난쟁이도 좋고,

술취해 건들거리는 건달도 좋고,

다 좋아,


인정하면 그뿐인것에 대해

크게 염두에 두진 않지만,


기만은

못한다.

양심과 감정과 부끄러움에 대해,,,


이해하지마라!

추천12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우리 길손님 어제 오늘 잠금밸브가 풀리셨네.
뭐가 길손님을 이렇게 하게 맹글었을까나..
존 밤.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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