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감기가 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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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362회
작성일 23-12-2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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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부터 인수인계 받는다고
좀 돌아다녔더니 춥더라.
옷을 패딩을 안 입고 좀 얇은 걸 입고 갔더니~~
훌쩍훌쩍 콧물이 나고
목구멍이 잠기고 목이 컬컬 하면서 쎄하다.
나는 일 안하고 쉬어도 되는데
왜이리 사서 고생질을 하고 살아갈까?
돌이켜보니,
너무 열심히 살고 있잖아.
결론은
병만 남는 것 같다.
낼은 병원가는 날인지라 감기약도 미리 처방 좀 받아놔야겠다.
삶의 고달픔을 마주하며~~
추천8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제 글을 읽을 땐 꼭 음악 먼저 클릭하고 읽어 주세요.
나름 음악 선곡에 신경 씁니데이~~ㅋ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제 글을 읽을 땐 꼭 음악 먼저 클릭하고 읽어 주세요.
나름 음악 선곡에 신경 씁니데이~~ㅋ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11시에 가서 인수인계 받고 전임자에게 고생 했다고 밥 사주니 또 차를 산대서 찻집 들렀다가
5시에 귀가해서 설거지 하고 인터넷서핑 좀 했더니 이 시간인데 슬슬 몸에서 열감 올라온다.
하루 안녕하기를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