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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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5건
조회 1,989회
작성일 20-09-01 23:44
본문
너 보고싶다!
한 마디에 가슴이 뭉클해지는 나란 년.....ㅋㅋ
얼마나 솔직한 말인지.....
이뻐서 이쁜게 아니라 사람이 좋은거겠지.
불닭처럼 화다닥도 하지만
때로는 누구보다 감성적이라
더 지라리를 하는지도 몰러
난 유쾌하고 밝은사람이 좋아
그런사람들은 긍정이 많아
요즘 부유하게 자란애들이 욕심도 덜 하지만
베풀줄도 알지
열등감에 남 눈치나보고 보이는곳만 청소하는애들 있거든
이상하게 삐딱선타고 참았다가 터트리고
화를 못푸니 이상한거 하나 더 끌어들이고
그럼서도 아닌척.
암튼 감정이란건 그때그때 어느정도 풀고살자
기쁨 슬픔 뿐 아니라 좋고 싫고
신맛
단맛 쓴맛등 모든 거 솔직히 표현
뭐 눈치볼거 있남?
뭐 얘기하려다 까무것는디
암튼 결론은 말이다
자신에게 솔직하란거....알지?
댓글목록
위에 답할게요 ㅋ
좋아요 1
썸남이 그렇단 말이지요?
~
오키
~
굿
~
땡쓰얼랏
~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보고싶어! 썸남이 말햐주길 기다리는 중~
좋아요 0
보고싶죠 ~~
말모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엎드려 절 받기구멍~~~
췟~!
그래도! 넌ㅈ내꼬!
누나가 쪽지줄까???
아놔 ㅋㅋㄱㅋ
술은 내가 무긋는데
치하는 건 ...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맨날 술이야~~~~울 빵 참 얌전히도 술묵는다
누난 말통술여!
한번무그믄 꼭지돌때까지 마심 ㅋㅋㅋㅋ
취하고 싶어도 못그러는
이 맘 이해해줘봐요
오 마이 ...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이긍
저도 이젠 좀 지치네요 ㅎ
이젠 그만 말해주실 때도 됐건 만은 ㅡ,.
저 정도 하믄 이젠 그만 얘기를 ㅠㅠ
상대가 기다리는 듯요
^^/
에허
아 아임미닷'
걍 저도 답답해서요
ㅎ
손톱달 작성일
나 따라서 해바영 요르케~
패닝처럼?ㅋ
어우
치하네요 ~
손톱달 작성일
오늘 술상은?
좋아요 0
술상이사
모
다소곳한...
아 아임미다 ㅋ
손톱달 작성일
말한마디 잘하면 신간이 편함ㅋ
패닝 보구시퍼여 안보구시퍼여
위에 답할게요 ㅋ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확 까부렁~~~
다중이노릇은 몬바주겄ㅈ시야 ㅋㅋ
알믄서도 모린척!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