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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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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000회 작성일 23-01-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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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간다기에 터미널 태워주고

백화점 왔다.

h포인트 큐알 찍어 공짜 뱅쇼 한 잔 마시는데

저번에 내가 한 것보다 맛있다.


백화점에서 주는 커피나 뱅쇼가 내 입맛에 맞네.

야왼데 춥지않아 잠시 멍때리기에 좋다.


아들 옷 보는데 세일하거나 맘에 드는 게 없어서

근처 아울렛 더 들러서 보고 가려고 한다.


외투가 세 갠데

롱 패딩은 없어서 살까 하는데

자꾸 싫다네.

담주 부산으로 여행 간대서 사줄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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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0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얘들 옷 사러 다니는거도 시마이 한지
한참 됫네요 속옷도 알아서 사 입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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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딸은 알아서 지인생 살고
아들은 가끔 사입기는 하는데  부족한 것은 챙겨주고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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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졸업하고 취직해서 돈 벌 때까지는
사 주야죠
얼마 안 남았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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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아직 멀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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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여자 작성일

오늘따라 뱅쇼가 힘드러 보이네
날이 많이 풀린 것 같다
아들은 그냥 좀 냅둬라
혼자 자유로이 살게
일 다시 해보는 게 어떠냐¿
상담 말고
너 잘 하는 거
꽃 ,그릇 ,카페이 ,차 ,드라이브 ,골목길 ,특산물 .,
니가 좋아하는 것 들이자녀
난 너가 카페 차렸음 한다 !
주식보단 훨 낫다카이

<외국형 창안한 조그만 사업체도 좋고 체인점 말이다
요즘은 소상공 체계적으로 시스템 잘 되어 있더구마
너가 오죽 잘 알겄냐 만은 !
나랏돈으로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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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뱅쇼가 왜 힘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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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이사와서 여기 백화점 준오 다니는데 머리를.맘에 안 들게 깎아서 미용실 바꿀까 고민 중...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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