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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족거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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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4건 조회 1,940회 작성일 20-08-2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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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질이 나처럼 분명한 사람은 깐족이는 것을 싫어라 한다


싫다는 사람한테 빌 붙는 것을 죽도록 증오하다 시피 하는데 이거슨 나의 타고난 배척정신 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경계가 확실한 나는 흑백이 넘 강해서 웬만한 일인자도 나를 넘어서질 못하시묘


불의를 나 자체보다도 더 배격을 하는데 그는 이미 죽음을 시사한다는 의미를 지니묘


나는 없고 온데간데 없어지고 그 죽음만이 나를 맴돈다


불의를 보면 참기 어려운 존재의 비감을 느끼묘


정의란 무언가?


그는 없다!


깐족임은 그런 나에 대한 또 한번의 비극을 의미한다


날파리 같은 귀찮은 존재도 아니요


모기같은 가벼운 증상을 유발하는 유전인자 같은 대상도 아니다


이미 그거슨 이세상에 남아 있지 않다


존재유무가 없으므로 나는 다시한번 나 스스로에 대하여 의구심 느끼다


깐족거림에 대하여ㅡ


(깐족임은 자신없음 이다 자신감이 증폭하는 사람들은 어느 대상에 대하여 빌붙지 않는다 그냥 자조하무므니다 ㅋㅋ^^;)


그냥 깐족임이 생각나서 적어 봤습니다


날이 덥군효



ci


<니 하르트 나하트 뮤직? ;당케셴.,;'./쁘띠쁘띠쁘띠쁘띠 피노키오` 중독성 강하드만요,.ㅡ오키오키 ^^;수고하쇼 들>


아블바비'


아 모야 로우 약속 지켜 ㅠㅠ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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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잠수중 작성일

깐족거린 인간들은    인성이 차반개에요
상대를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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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저는 아주 질릴만큼 질렸어요 여기서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묘 네 알겠습니다
고맙네요
건강 조심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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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글도 짧게 썼잖우 긍께 빨리 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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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기다릴께요 로우  아니 드 로우 씨(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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