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롭다는 거 > 자유게시판

ㅋ 아까 뭘 봤는데 위태해 보였어요? 정말 몰라서 묻는겁니다

난 자신감이 넘쳐서 탈이죠 -.-"

내꺼가 누군데요?ㅋ 저는 상실님이 로우님은 양도하고 빵소이님은 양도 안하니까 그게 궁금해서 물어본거죠 -.-

ㅋ빵소이님은 다컷다님한테 양도나 양보가 어려우신거죠?ㅋ

말 신중하게 하십시다 오키요

무조건  들이대면  알수 있겠죠
그 신비로움을....

건 아니죠 마음 비우면 될 듯여^^~

ㅋ빵소이님은 다컷다님한테 양도나 양보가 어려우신거죠?ㅋ

님꺼나 잘 챙겨요 남의 양도 양보 걱정하시지 말고요 찡긋

내꺼가 누군데요?ㅋ 저는 상실님이 로우님은 양도하고 빵소이님은 양도 안하니까 그게 궁금해서 물어본거죠 -.-

아까 보니까 위태해 보이시드만요 ㅎ

ㅋ 아까 뭘 봤는데 위태해 보였어요? 정말 몰라서 묻는겁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굿오키요  빠이빠이

난 자신감이 넘쳐서 탈이죠 -.-"

앞으로는 소이소이 님을 소소 님 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ㅎ

신비로운것은  것으로 봐서 몰라여

마슬봐야  시락면

몬 맛이요? 걍 저는 신비롭다고 말씀드린 것 뿐요 문제 없으시죠? 허수키 님 &

문제 없어요

말 신중하게 하십시다 오키요

피부과 정형외과 미용실 가묘 염색 주사 물리치료 gogo 즐건 시간들 되시라효 굿

마치 장진 감독의 된장' 작품속의 장독대 위에 흩날리든 매화가루 같기도 한 ':;.,.;:':;.,.;:':;.,;'

은은한 장독대 위에서 빛나는 고고한 기품과도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