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ᆢ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월요일은 ᆢ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1,779회 작성일 21-05-03 09:19

본문

..언제나 어색하다.


주말의 공간에 생각을 정리하고 출근하고 

가면 직원들과 생각이 엇갈린다.서로 생각이

다르다.


월급쟁이란게 퇴근해도 주말에도

쉬는 건 아니다. 해결되는 것보다

안 되는게 많으니까.


표현은 안 하지만 생각의 끄트머리는

김밥 꼬투리처럼 남는다. 직원이 실수해도

쿨하고 시니컬하게 넘어가는 편인데도.


대학 강사 보따리 장사를 잠시 한 적이

있는데요 학생들과 생각이 너무 차이나서 

때려치웠다.


지들은 내가 맘에 안 들고 난 지들이

맘에 안 들었다. 페이도 약하고.


사상과 신념에 습관은 의외로 차이가

난다. 경험으로 ᆢ이것으로 살아가는

방식도 결정된다.


바화는 "이판과 로우파이"가 정리해라

내 글에만 참견질하는 "눈팅사이"도


니들이 바화를 잘못 키웠다.


니들은 우아한 액션을 취할게 뻔하고

착한척하는 통밥이 보이지만

그러는게 아냐.


니들이 키운 괴물 영악한 니들이

정리해. 잔머리 굴리지 말고.

알았나?


※월요일은 내 생각의 괘와 타인의

생각이 틀린다는 느낌이 든다.


이놈의 월요일^



추천3

댓글목록

로우파이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뉘이 왜에.........?낵아 채금을 지라는겨?ㅋ
난 죄없다아~!ㅋ

키워준 거는 이판통증이 팔 할의 채금 있다구 보아요~!^^

좋아요 0
Total 13,766건 63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11 K1 1911 3 01-27
4210
댓글8
나빵썸녀패닝 1945 3 01-27
4209
아구찜 ᆢ 댓글4
타불라라사 1701 3 01-27
4208 나빵썸녀패닝 2030 3 01-28
4207
어제 댓글6
나빵썸녀패닝 1917 3 02-25
4206 나빵썸녀패닝 1789 3 01-28
4205 타불라라사 1822 3 01-29
4204 나빵썸녀패닝 1818 3 01-30
4203 타불라라사 1887 3 02-02
4202
내일은 댓글6
나빵썸녀패닝 1857 3 01-31
4201 보이는사랑 1760 3 02-06
4200 보이는사랑 1756 3 02-06
4199
아침에 댓글1
나빵썸녀패닝 1771 3 02-08
4198
친정에 댓글6
나빵썸녀패닝 1890 3 02-10
4197 빵이빵소이 1795 3 02-0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4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