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가을 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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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969회
작성일 22-10-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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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니
밤엔 따뜻한 걸 찾게 되고
설거지도 온수로
옷도 따뜻하게...
붉게.물드는 단풍처럼
내맘도 여물어지네.ㅎ
아들 은행 볼일 보고
둘이.준오에.머리 자르러 가려고 기다림.
여기.준오는.첨 가보는데
맘에 들었으면 좋겠어.
둘이 컷 7만 할인 받음 6만 나오려나?
가을이라 머리를 기르고 싶은데
염색 해야하고 관리 귀찮아 늙으면 짧은.게 깔끔.편리
멋 보다는 편함.추구한다.
시간이 지나면 또 편할지는 몰라도...
추천16
댓글목록
bin 작성일
이런 좋은 글
한번도 못쓰는 할매에게
글쓰기 갈치실 의향은 없으신교? ㅋ
그러다가 보사님 잡겠쥬?
취소 ㅋ
야한달 작성일
할머니 긴머리로 올림 머리는 딘정하고
이쁜데 머긴할미 안습 이에요ㅋ
청심 작성일
다녀갑니다.
2012년 글 ~ 여운이
야한달 작성일
할머니 긴머리로 올림 머리는 딘정하고
이쁜데 머긴할미 안습 이에요ㅋ
bin 작성일
이런 좋은 글
한번도 못쓰는 할매에게
글쓰기 갈치실 의향은 없으신교? ㅋ
그러다가 보사님 잡겠쥬?
취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