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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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800회
작성일 22-10-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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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한박스 사다드맀는디 그거 작은단호박으로
8개드리 14천인가 줬는디
하마 5개가 벌레가 튀겨나와서 깜놀하셨다네야
당분간 단호박은 못드실거 가트다네 ㅠ
살때 그 사장이 며칠 후숙하라 혔는디
뮨일여 ㅠㅠ
담날 바로 쪼갠게 그지경이니 무서워서 나머지는
압지가 쪼갰는데ㅣ 결과가 저렇다네야 ㅠ
반시 좋아보여서 2단짜리사고
무 상추 등 채소사가서 엄니 깍두기 만드는거 도와드리고 왔시야
앞가슴패기에 염증낭종 있어가 그거 주사한방 맞았는디
보험처리혀가 8천 냈네 큭
그랑프리에 주차장이 꽤나 넓은편인데도
병원이 11개인가 상주하는 상가라 왠느므 차들이 진을치는지
한참 기다렸시야
역시 가까워도 버스가 유용하다니께
언능 식구덜 오기전에 걸레질 쳐놔야지
정리랑 청소기는 오전에 싹 돌리고 나갔다 오니 좋구멍~
추천16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나는 오늘까지 놀았음ㅋ
화성행궁 갔다 팔달시장 갔다
수원 쓸고 왔으ㅋ
가을날 행궁 참 좋드라
한번 가 보도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앙
오늘 춥지않고 날씨까지 받쳐줘가 잘 놀았겄시야
수원도 겁나 클거여~~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잠이 쏟아지는디 할 일은 혀야지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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