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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한 바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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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968회 작성일 22-06-30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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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 자신을 사랑하며 살거라.

그 나이에 화양연화나 보면서 슬피 울지말고~~

건강이나 챙기면서 행복하게 살거라.


어째 한평생 남편한테 사랑도 못 받아보고 그리 살았느냐.

안됐네.


사랑도 본인이 할 탓인데~~

맨날 칼잽이로 사니까

남의 편이 무서워서 가까이 오다가도

뒤로 까무러치잖여.

.좀 잘해 보거라.~~


나처럼~~

추천6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는 매일 마음을 갈고 닦잖냐? 본받고 실천해라.ㅎ 강점은 취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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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잔다. 바화야 밤새 물개똥을 싸든지말든지 ...ㅋ  9시 전엔 일어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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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잔다. 바화야 밤새 물개똥을 싸든지말든지 ...ㅋ  9시 전엔 일어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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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나는 매일 마음을 갈고 닦잖냐? 본받고 실천해라.ㅎ 강점은 취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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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독불장군에 고집 세고 꾀도 없고 미련곰탱이면 여자인생 불행해진다. 그리고 화난다고 쉽게 식칼 들고 설치면 살인나더라...주변에 보면.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면하니 심신수련하고 지혜롭게ㅠ살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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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남편이 니 무서워서 방패막이 방탄조끼 입고 사는 건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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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난 남편의 사랑을 넘치게 받아봤단다. 사랑의 묘약~~
에릭 프롬의 사랑의 기술~~읽어 보든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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