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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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1
댓글 18건
조회 2,401회
작성일 21-05-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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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과 작약임
목단은 향기가 엄청진하고 벌이 버글버글 몰리든데 작약은 벌이 안꼬이네
향기도 벨루 읎는듯
데크옆 미스킴 랄락이 이제 자리를 잡엇어
풍성하게 피고 향기도 진하구먼
일주일에 한두번 운동삼아 서낭당까지 데리고가는데 그 낙으로 사는 불쌍한 승질머리드런 병수니...쟈두 이제 늙엇나바...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저 개식히 음청 사나와 보이네요
지가 아무리 사나와도 케이완님 앞에선 얌전 하겠죠?
개도 더 사나운 사람은 알아본다는데..
헤다 작성일
마지막 사진은 영화 '나는 전설이다'의
한 장면같네요.
청심 작성일
낮에 잠깐 들려 추만누르고
댓글 달지 못하여 이제 다시봅니다
농사일에 상당히 능숙하십니다
하시는 서업체가 따로 있으신듯 한데
대단한 열정에 박수보냅니다
지방을 오가시며
것도 매주 가시는 듯 한데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꽃을 보는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K1 작성일
감삼니다..굽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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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본도 작성일
라일락 향기 맡으면 흥분되드라 나는.
병수니 알통이 인상적입니다.
K1 작성일
음...랄락을 조심해야대겟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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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모란과 작약 늘 헷갈리는 꽃
색감이 넘 이뻐요
꽃잎이 풍성하고 아름답습니다
와 개무섭따ㅋㅋㅋ
K1 작성일
저한테는 항상 정월초하루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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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인형 작성일
꽃 이름이 왜 '미스킴 라일락' 인지~~~
물어보면 안되겠죠~~~
K1 작성일
그르게여...왜 미시킴인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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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파이 작성일
병수니의 워킹이 다분히 싱굥질적으로 보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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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작성일
약간의 흥분상태...항상 뭐든지 십어.조.질 태세가 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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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저 개식히 음청 사나와 보이네요
지가 아무리 사나와도 케이완님 앞에선 얌전 하겠죠?
개도 더 사나운 사람은 알아본다는데..
로우파이 작성일
대노쿠 욕을 허네...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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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작성일
슷..병수니 확 풀어뿐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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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우리 시고르자브종 곰이가 질거 같어
병수니 무섭....
K1 작성일
으디가서 뭐하고 붙었는지 윗이빨 송곳니 두개가 빠져버려서...
참고적으로 숫개한테는 얌전합니다 ㅋ
목단이 꽃중에 왕 이라는 그꽂 맞쥬? GO&STOP 에서 청단의 6목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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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작성일
목단=모란
작약=함박꽃이랍니다
맨 위에 작약...아래 두개가 목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