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밤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4건 조회 1,963회 작성일 20-08-07 11:48

본문

역류성 식도염  후  체기가 와서리  

세시부터  날밤 깠시야


뭐라도 까야지 안 깐 날은  밤이라도 ...아 아임미다.ㅋㅋㅋㅋ


저녁  안주가 으찌나 맛나는지  

그래 푸짐하기도 쉽지 않은 안주빨에

먹고 또 먹고  시키고 또 시키고


캬 이집이 잘되는 이유는

진짜 맛나지만 푸짐해야


내 태나서 그래 맛 난  골뱅이 소면무침 맛난거 츰 무거꼬

감자 싫어하는디  감자 모듬 튀김 끝내주드라

뜨끈뜨끈하니  하마  거기 으딘지  다들 알려주고 싶드라고


아점 굶은채로가니 뱃 속에 그지가 들었는지

겁내 퍼무거도 줄지 않아야


역시 음식장사는 푸짐하고 맛이 좋아야해

질과양이  같이가니  손님은 늘 만원여


내가 음식은 가리지않고 진짜 잘  묵긴해 ㅎㅎㅎㅎ

이건뭐  식탐이  있는지  막 퍼무거  


그래 잘무꼬 체해서 밤새 골골 하다

시방 거울을 보니  다크서클 달고 있드라야


아고  잘무그믄 때깔이  눈알주변으로도 온다 이말이여

담번에는  시샤모도 시켜볼라고

여자셋이  후딱 빈그릇 만드는거보고 입질왔시야


더울  때, 잘 무거두자

내 말 믄 말인 줄 알지?  ㅋㅋ



추천1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혹시 제가 새벽 5시쯤 썻다 지운글 보셨나요

좋아요 0
다컷다패닝 작성일

여름 탄디미
낸  사시사철 썸만 탐
엄무참조  ㅋㅋㅋㅋ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몹시 부럽ㅋㅋ

좋아요 0
Total 13,662건 64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87
언약식 댓글50
레몬 2746 13 08-11
3986 엄마사랑해요 1854 2 08-11
3985 로우파이 2116 5 08-11
3984
입술자랑 댓글37
호랑사또 2714 12 08-11
3983
깐 뇨사들 댓글13
허스키 2218 6 08-11
3982 엄마사랑해요 2140 1 08-11
3981
로우 댓글3
엄마사랑해요 1891 2 08-11
3980
댓글4
지혜의향기 1957 3 08-11
3979 로우파이 3129 13 08-11
3978
까고 인내 댓글35
로우파이 2524 11 08-11
3977 엄마사랑해요 2112 3 08-11
3976
댓글28
이판 2690 13 08-11
3975 미즈넷내사랑 2225 0 08-10
3974 엄마사랑해요 2135 0 08-10
3973
앗 드러 댓글4
엄마사랑해요 1913 2 08-1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43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