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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기로 고생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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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1,035회 작성일 23-09-1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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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부터 목구멍이 칼칼하더니

열감으로 힘들어서

감기약 지어 놓은 걸 복용하기 시작했다.

이틀내내 약 먹고 자고 반복 했더니 호전 중...


나이드니 면역고갈로 자주 아프니 살맛이 안 나고

우울해지네.


몸에서 열 나는 게 젤루 무섭다.

어디선가 염증이 있어서 열이 날 텐데

이젠 약 없으면 하루 버티기도 힘든 나이야.


오늘도 하루종일 자다가 깨다가 에어컨을 틀었다가껐다가 했다.

추천7

댓글목록

석양 작성일

그래요
나이탓으로 돌리고요
돌봄을 잘하시길요

모든 기능이 떨어지는데
면역기능 이라고 온전할까요
그저 잘 달래가며 살아야지요

무튼 드시는거는
영양가 있는 것으로
잘 먹어야 합니다

언능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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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이긍 환절기가 되니 몸이 먼저 표시를
내 주네요ㅜ
감기는 잘 먹고 쉬어주면 곧 나아지니
무리하지 마세요 집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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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몸이 저질 체질이라 툭하면 아픕니다.ㅠㅠ
환절기 건강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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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약으로 버티는 인생~~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사람 많은 곳 갔다하면 감기 걸리니 집콕이 답인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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