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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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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820회 작성일 22-10-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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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네디 툴 


비추를 도입하자고.

그럼 익명들도 몰아내자.


멍청이들과 머저리들 합창으로

보인다.


다음 쉼터에서 보았듯이

게시판 갈등을 첨예화

시킬게 뻔하다.


다중닉도 난무한다.

이 부분은 확실히 바화에게

유리하다.


멕시멈 글 갯수 5개도 갈등을

중화하고 게시판 도배 방지에

효과가 있는 장치다.


운영자는 이 부분 상당한

빅데이터를 축적했을 거다.


갈등이 없다면 게시판은

존재할 수 없다. 액션이

있으면 리액션이 있는게

커뮤니티 생존 방법이다.


"테제, 안티테제, 진테제로

꼭 귀결되지 않지만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의 지식과 관점을

느낀다"


법으로 해결한다는 것이 만능

가제트는 아니다. 법가적 사상이

전과자만 양산한다는 건 역사적인

교훈이 증명한다.


중국의 보갑제나 이갑제에 북조선의

5호담당제를 시행하자는 말이야

뭐야?


세계 어떤 국가든 인간의 감정까지

재단하는 법은 없다. 그래서 간통죄도

폐지된거고.


솔로몬 왕이나 디케의 여신도

저울로 측정할 수 없다.


물이 흐르게 내비두면 생존에

적합한 물고기들은 살아가기

마련이다.


생각의 사고폭이 어쩌면 바보들의

모임인 이 정부와 똑같나!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그레샴의 법칙을 명심하게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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