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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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950회
작성일 22-05-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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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태워주고
주유하고
세차하고
아이스아메 한 잔 하며
독서 하니
힐링이 따로 없다.
오전이라 한가해서 더 좋다.
행복이 별건가?
현재 아프지않고 컨디션 좋아
책 읽으며
커피.마시는 게 행복이지.
조금 뒤 소금빵 다 구워지면 그 거 사먹어야겠다ㅡ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저도 지금 커피타임요
비록 봉달이 커피지만
향이 참 좋아요
오늘따라
새로나온 블랙 임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피곤헐 때 봉달이 커피 마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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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보스니아 인상깊고 크로아티아....체코...헝가리...빈....예뻤던 기억이.....모짜르트 고향 짤쯔부르크....그앞 다리 건너 카라얀집....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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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분당 6년 사는내내 직딩 하면서 직딩 동료들이랑 한 해도 거르지않고 국외여행 다닌 게 잘한 것 같아....코시국이 되고보니....그때 필리핀.....중국 두 번...일본 두 번....베트남.....발리...동유럽.....서유럽....호주....그후로 발칸.....스페인...포르투갈....미국 가려고 1000만 환전 해놨다가 코시국로 못 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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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래도 커피값 많이 싸졌다. 5000냥
전에 분당살 땐 댄디거리와 정자동 카페거리.....판교 현대 들어오기 전 카페거리를 매일 쏘다녔는데 그땐 7.0~10.0정도 했더랬지.월 커피값만 47만 정도 쓴 적도 있었지. 지금은 백조라 돈을 아끼는.중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