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인기 게시글

자유게시판

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춘식 댓글 1건 조회 590회 작성일 25-04-28 23:20

본문

셋은 쓰지 않을 거야.


오늘은,,,



하나,



꿈을 꾸었어.


무언가 반짝이는 불빛에 이끌려


깊은 동굴로 걸어 들어갔었지.



아직 손에 남긴 온기는


진실일 거라 믿으면서 말이야.



이것이 꿈일거라 자각은 되면서도


동굴 속 녹진하고 축축한 공기의 밀도는


디딛는 걸음의 방향이


간절함에 닿는 것이라 확신을 시켜주었지.



깊고 깊은


동굴 속,


피흘리는 여우를 보았어.



마음 아파


간절히 뛰어가 꼬옥 안았지.


그리운 만큼 


더욱 세게 안았지.



자신이 고슴도치인지도 모른 체,,,,



둘,



백합 세 송이로는 부족했었다.


더 하얗게 빛나던 미소와,


안아주던 두 팔의 따스함에 비해,,,


수줍었었지.



셋,



나,


너무 오래 사는 가봐.




추천2

댓글목록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오래 사소오 ♡

좋아요 0
Total 16,469건 6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509 보이는사랑 900 5 04-29
15508 보이는사랑 926 5 04-29
15507 보이는사랑 846 5 04-29
15506 보이는사랑 796 5 04-29
15505
해가 댓글8
나빵썸녀패닝 634 8 04-29
15504 춘식 695 2 04-28
열람중
둘, 댓글1
춘식 592 2 04-28
15502
휴, 댓글1
춘식 583 2 04-28
15501 춘식 581 2 04-28
15500 춘식 671 2 04-28
15499 야한달 906 16 04-28
15498 西施渦沈魚 616 4 04-28
15497 보이는사랑 1219 11 04-27
15496
계란 댓글7
나빵썸녀패닝 765 14 04-27
15495
보글보글 댓글3
나빵썸녀패닝 758 16 04-2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8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