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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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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149회 작성일 22-01-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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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트레이트를 조금 보다 

말았어. 대충 사전에 알았다.


친구가 여의도(증권사)에 있으니까.

찌라시(정보지)에 떠도는 얘기를

내게 물어다 줘.


ᆢ내가 김건희를 보는 시각은 그래.


대굴휘 든거도 없는게 백조처럼 

열심히 발버둥쳤구나.


얼굴 바꾸고(성형) 경력 바꾸고

남편도 바꾼 이상한 여자.

돈이면 다 된다는거지.


몇 꼭지 녹취파일 들었는데

이 여자가 생각하는 맥락을 읽었어.


도무지 세상을 이해하고 살아온

철학이 안 보이더라.


사생활은 프라이버시니까 넘어가자.

무속인(무당)들은 도대체 뭐야.

석열이 캠프에 다수 무속인이 참여했다는거

기가차서리.


책을 읽고 클래식 듣는다는데 아냐.

독서를 많이하면 배려심 많아.

건희 재는 그냥 돈 많은 욕심쟁이야.


액면 나오잖아!


호랑사또가 말한 건희의 미모는?

저거 칼질하여 만든거니까 트로피

정도로 이해한다.


내 예상에는 지금까지  불거진 의혹이 

수십 가지다. 앞으로 더 나올거야.


저정도 점철된 인생을 살았다는 건

문제가 많아. 강남에서 저런 할 일 없는

여자를 보는건 흔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이상한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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