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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167회 작성일 22-04-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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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몽인)


입맛이 없어 털게를 시켰어

낮술에 퍼묵하려고.

감칠맛이 있지.

아직 안 왔어.


코인 투자는 박살이 나고 있어

넘버3리 안에 들어가는 코인이라

존버로 버틴다.


미나리가 마트에 보이는데 

중학교 동창들과 해마다

청도 근처에 갔어.


비닐 하우스에 삼겹살과

술을 퍼묵했지.


동백꽃은 지고 있더라.

꽂잎이 마르는게

가혹하게 보였다.

피면 지는게 숙명이지.


모 되는게 없는 시절이야!


윤서방은멀쩡한  집 멀어서 집 

나두고 국방부나 선제폭격하여

전세로 들어간다니.

이러면 안되지.


시중에 작두가 사라졌다.

손가락 자른다고

작두 장사하면 돈 된다.


소득 80% 이하는 손가락 

짜를거야. 왜 가난한 자가

부자들을 위하나.


인수위원회와 윤서방을 둘러싼 

올드보이들 보니까 판때기가

보였다.


한동훈은 불기소하고

유시민은 1년 구형이라.

개코나.


부자들도 가난한 자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니까.




#털게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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