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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0건 조회 2,071회 작성일 20-07-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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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일만 대충 해놓는데


주로 아들내미 옷가지랑  수건을 몰아서 두번 세탁해


수건은 큰  냄비 ㅋ ( 삶는 양동이 없음 )두개에  열개씩 넣어


십이삼분 정도씩  팍팍  삶아 죠진다


균이 죽어서 곰팡이 번식을 막거든


나도 호텔식으로  하얀거  조르르니 놓고 쓰고픈디


윈체  선물들온것들이 있으니  


누구 피로연  누구 결혼식 으디 개원 으디  칠순잔치


ㅋㅋ  등등  글짜 박힌것들도 있고  다양하다


이것저것  따지고  살려면  다 돈 들가니  대충하고  사는디


한편으로 죄다  걸래로 한번씩 쓰고  싹  개비하고픈 맘이 든다


도톰한  새하얀  수건   폭신한  구스털 이불  등  산뜻한  룸스프레이가


뿌려진  호텔   


현실은 친구가  샀다가  싸이즈미즈라 준  촌스런 꽃무니 이불  ㅋㅋ


아놔  이거 깔아놓으니  내가봐도 쫌 웃긴다


여름한철만 쓰다가  버려야지  애들아빠가  본인 어릴때도 이런건 안써봤다고


치우라카네  ㅋㅋ  아놔  꽃무늬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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