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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대통령을 걱정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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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737회 작성일 22-09-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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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하는 나라. 


영국에 가서는 조문취소하고

그럼 뭐하러 갔나. 변명은

더 웃겼다. 마크롱은 걸어가더만.


꼴불견 김건희는 왕실 법도까지

어기고 검은 망사 뒤집어썼다.

왕족 패밀리들만 하는거다.


결혼식에 가서 풀메이컵에 명품

치장하고 신부 기죽이면 안되잔아!

지가 주인공도 아닌데.


영국에 대한 기초적 문화차이에

이해도도 없다. 바이든의 부인이

머리에 검은 리본을 단 이유다.


굳이 민주 공화정인 국가에서도

예법인 프로토콜이 있다. 한국이

유교사회 엄격하다지만 영국이나

천황이 있는 일본 왕가의 법도는

아주 엄격하다.


이것도 모르고 영국에 갔다니.


여기다 실언의 연속이다.

UN에서 일본 총리와 회담을

한다더니 ᆢ일본은 그럴 생각이

없다한다. 모양새가 말이 아니다.


설사 성사되더라도 이미 샅바 

싸움에 밀렸는데 뭔 용을 쓰겠나.


핵무기는 왜 미국에 빌려온다고

하나. 미국이 빌려줄 일도 없거니와

한반도 긴장만 고조시킨다.


이 어바리 윤산군이 전술과

전략적 사고의 유연섬이 없다는 건

일찍 간파했지만서두 ᆢ

(개무식하잖니)


쪽팔리는 건 국민들 몫이다.

나토에서 캐나다 총리와 면담

수준의 대화를 할 때다.


15분정도 되었나.

이거 통역 포함하면 각자

5분정도 타임이다.


어휴 인마는 A4인지 A5인지

용지에 쓴 글 보고 읽더라.

그정도 컨텐츠도 없나.


저 유치원생을 언제 초등학생으로

만드나.


# 아마 이 상태 지속되고

코로나 완화되는 내년 봄쯤

전국민적 반발이 일어날거다.

(경제도 피크아웃에 도다르고)


아직은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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