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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1건 조회 2,024회 작성일 20-07-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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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릴때는  울 엄니가 치과를  골백번은 끄질고 갔을것이여


특히 내는 마취 후 볼따기 꼬집는거  잇몸  이쑤시개로  쑤시보는거


좋아서  가서 주사를  오만군데 찔러도 잘 참았시야


ㅋㅋ  암튼  치과원장님을  사랑한 나머지  안아파도 자주갓ᆢ


잇몸쪽이 아프다  어금니가  찌릿하다는 둥  


어의없이 치료잘 된    이를  사진찍고  다시 크라운을 벗겨보기도 하고


그랬었지  사진상 게아나도  내가 아프다는디  일단  벗기고 알이를 봐야


알거 ㅇㅏ니냠서  ㅋㅋ


그 원장님  내가 ㅊㅏㅁ 좋아했다  현재 일흔 넘었는디도  일 하신다  


오 백발의  원장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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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어릴적부터 끼가 다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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