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답변 > 자유게시판

님께서 이해의 여지는 이런거였군요.

평소 님께 호감의 표현이라도 내비친 이에게는
어떠한 행동도 이해의 아량이 한없이 넓어질 수 있고

님에게 친밀감을 보이지 않는 이에게는
한치의 곁도 내주지 않는 비정함으로 대응하는

한달간 이곳의 발길을 끊는다는 바하님의 글에
곧바로 댓글을 다시더군요.
이 아이디만 한달간 끊는거냐고 빈정되는

바하님께서 한달간 이곳을 안 온다고 하셨으면
그마음이 언젠가 바뀌어서 다시 온다고 해도
그기간까지는 기다려 주어야 하는게
이해심이고 아량 아닌가요??

떠나는 뒷꼭지에다 대고 그리 말한다면
어는 누구든 뒤돌아 서서 반박하고 댓거리 하고 싶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 댓거리라도 할려고 잠깐 들른 아이디를 갖고도
소고를 속곳으리며 빈정되는 이쁜달님
여기 말안하고 지켜보는 이들 중에 분명 눈쌀 찌뿌려지는 사람도 있다는걸
말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한마디 합니다.

바하님과 타블님을 비교하면서
이해의 여지를 말씀하시길래
이쁜달님께서 바하님과 타블님을 대하는 부분을 말씀 드렸습니다.

네..모르죠.
내가 이쁜달님 마음 속을 어찌 꿰뚫어 보나요.

다만 제가 드린 말씀은
겉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부디 이쁜달님의 이해의 여지가 공평하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반갑게 맞아 주시니
일단은 반갑네요.

온 김에 말씀 드려도 되겠죠.
타블님 요새 왜 그리 하시는지
좀 안타깝답니다.

근디 내 여지를 맘대로 재단 하시네
호감은 바화도 막 표현 했답니다
입바른 소리 한마디에 바루 비호감 취급 당했지만요

님께서 이해의 여지는 이런거였군요.

평소 님께 호감의 표현이라도 내비친 이에게는
어떠한 행동도 이해의 아량이 한없이 넓어질 수 있고

님에게 친밀감을 보이지 않는 이에게는
한치의 곁도 내주지 않는 비정함으로 대응하는

한달간 이곳의 발길을 끊는다는 바하님의 글에
곧바로 댓글을 다시더군요.
이 아이디만 한달간 끊는거냐고 빈정되는

바하님께서 한달간 이곳을 안 온다고 하셨으면
그마음이 언젠가 바뀌어서 다시 온다고 해도
그기간까지는 기다려 주어야 하는게
이해심이고 아량 아닌가요??

떠나는 뒷꼭지에다 대고 그리 말한다면
어는 누구든 뒤돌아 서서 반박하고 댓거리 하고 싶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 댓거리라도 할려고 잠깐 들른 아이디를 갖고도
소고를 속곳으리며 빈정되는 이쁜달님
여기 말안하고 지켜보는 이들 중에 분명 눈쌀 찌뿌려지는 사람도 있다는걸
말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한마디 합니다.

네 잘 들었어요

근디 내 여지를 맘대로 재단 하시네
호감은 바화도 막 표현 했답니다
입바른 소리 한마디에 바루 비호감 취급 당했지만요

바하님과 타블님을 비교하면서
이해의 여지를 말씀하시길래
이쁜달님께서 바하님과 타블님을 대하는 부분을 말씀 드렸습니다.

글쎄 그 이해의 여지가  무엇의 중점인지 바체님은 모르잔유

네..모르죠.
내가 이쁜달님 마음 속을 어찌 꿰뚫어 보나요.

다만 제가 드린 말씀은
겉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부디 이쁜달님의 이해의 여지가 공평하셨으면 합니다.

주고받는 조롱속에 난장 유희 랍니다 가끔 오신다면 알지 못 하는건
지나 가셔야 되요

비바체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이렇게 반갑게 맞아 주시니
일단은 반갑네요.

온 김에 말씀 드려도 되겠죠.
타블님 요새 왜 그리 하시는지
좀 안타깝답니다.

아. ᆢ내가 댓 달면 추천 떨어지는데 ㅡ;ㅡ^

삼일 동안 아는 척 마르ㅋ

이시키들 해도해도 너무하잖아^

아니 물어 볼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