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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눈사이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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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2건 조회 2,116회 작성일 20-07-0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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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이가 왜 내게 집착하는지 

모르겠다! 삐졌나? 대굴휘가 나쁜가?

체급이 아닌거라는 것도 알텐데ㅡ;ㅡ


ᆢ사과 ᆢ

내가 사는 인근 도시가 사과 주산지였다.

능금이라 부르기도 한다.(디테일 차이는 

치우고)


지금은 북부 충주까지 올라갔다.

기온차가 심하면 당도가 높다.

대신에 산사과는 껍질이 두꺼워진다.


미국 뉴욕을 "빅애플"이라 한다.

한때 아주 친한 여자친구가 산

동네인데요. 이제는 모 ᆢ

유래는 다양한 설이 있다.


구약 성경에 아담과 이브에

사과가 나오는데요.

당시 예루살렘은 사과가

자랄수 없는 환경이었다.


문자주의 해석의 오류인데요

무화과 나무가 아니냐는 현대

역사학자들의 해석이다.

그니까 말이 한 사람 건너면

달라진다는 의미다.


ᆢ다시 눈사이 문제로 들어가서.

아가 ᆢ빠가사리도 아니고 타불라라사에게

몰빵한다.


추천질에 필 받아서 우쭈쭈.

내가 그렇게 나쁜 인간인가?

사실 오프에서 보면 다 비슷하다.


마치 내가 악의 축처럼 몰아가고

오바한다.  하시다리 같은넘.


니나 나나 뭐가 다르니?

미즈위드가 삶의 현장도 아닌데.

아가 왜저리 오바할까가

포인트다.


내게 망신당한 악감정이

남았다는 거지.


그러다 나와 친한 사람들을

빗대어 공격하고 ᆢ쫌상같은!


뇌피셜 이용하여 눈사이 대구리

속으로 들어가자고.


징징거리는 저게 도대체 

정상이냐고요.


아가 맛이 갔어!

저렴한 ㄴㅗㅁ.


인간의 속성은 의외로 단순해요.

욕하면 받아치고 ᆢ


근데 여기에 중요한 심리적 기제가

있어요. 대니얼 카너먼의 프로스펙트

이론인데요.


백원을 벌었다면 기쁨과

백원을 잃었을 때와 다른겁니다.


똑같이 백원이지만 손실난

백원의 고통이 크다는거죠.


눈팅과 눈팅사이는 내게 무너진

자존심을 세우려고 오늘도

욜심히 일을 합니다^


# 앞으로도 나를 ᆢ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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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손톱달 작성일

더이상 안건드릴까바 안절부절 하는중?

좋아요 6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내 심리를 꿰뚤어 보네. 모 ᆢ쓸 글이 많기는 한데 적절하게 리액션해야 눈사이도 밥먹고 살지.

ᆢ이걸 적대적 공생이라하지^

좋아요 3
손톱달 작성일

더이상 안건드릴까바 안절부절 하는중?

좋아요 6
타불라라사 작성일

내 심리를 꿰뚤어 보네. 모 ᆢ쓸 글이 많기는 한데 적절하게 리액션해야 눈사이도 밥먹고 살지.

ᆢ이걸 적대적 공생이라하지^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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