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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추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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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914회 작성일 23-10-0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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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들이 맛나서 과식을 여러 날 했더니

살이 2키로 이상 찐 듯.

9월 헬스장 이틀 가보고

시월이 되자 어제 다시 하루 가서 인바디 해보니

살이 많이 쪘더라.ㅠㅠ


요즘 밤이랑 땅콩 사서 자주 먹고 

과일들 많이 먹었더니

살이 좀 찐 것 같아.ㅠㅠ


오늘도 퇴근 무렵에 배가 고파서

짬뽕을 사먹었다.

왠지 매콤한 게 땡기더라고....

근데 시골 구석탱이도 이젠 짬뽕이 만 원이나 한다.

물가가 너무 비싸서 외식은 자제 해야겠어.ㅠㅠ


땀을 흘리며 모처럼 짬뽕을 맛있게 먹고

시장 봐서 들어왔네.


생활비가 작년에 비해 곱배기로 오른 것 같아.

가계에 비상이 걸렸지뭐야.


손가락 빨고 살아야 하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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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석양 작성일

겨울에 뜨거운 짬뽕 좋지요
저역시 짬뽕 좋아하는데
넘 많아 올랐다는 생각입니다

12000원 ~

요즘 외식비 장난 아님요
백번 공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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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외식비가 장난 아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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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벌써 연자육 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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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네~~
연자육 베트남산 사서 많이 먹었었는데...
우리나라거는 비싸고 잘 안 보이더라고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짬뽕 보다는 저번에 먹었던 자장면이 더 맛있더라.
담엔 다시 자장면으로 바꿔야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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