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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내가 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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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4 댓글 2건 조회 885회 작성일 22-12-2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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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 값이 아깝던데... 


사람 보기 나름이겠지. ( 남자 맞겠지? ... 흠... )



내 돌아가는 날.... 


천사장을 불러서 혼을 낼 것이다.



아무데나  사타구니라고 


부랄 붙이지 말라고 ... ... 



진한 소주 한잔이 


이제 진한 소주 한병이 되고 있다. 



마치 


국민학교? 


유치원 아이들이 


쓸 줄 모르는 무기를 들고 설치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 



글이지... 


여기 게시판에 써 있는 글도 글이고... 


시인 나부랭이나 


소설가 나부랭이의 글도 글이다. 



동해안을 따라 강원도에 가다보면, 


산과 바다가 서로를 집어 삼킬듯 노려보는 지형을 만난다. 



거기서도 억척같은 삶의 향기가 나는데... 


왜 여기는 그런 삶의 향기가 나지 않을까? 



한 넉잔 더 마시면... 


처음처럼 깊은 잠을 잘 듯 하다... 



오늘의 안주는, 


생굴과  


강원도의 젓갈 안들어간  무김치다. 



큰 숙제를 끝내놓고.... 


편하게 한잔을 한다. 







추천1

댓글목록

best 진도준 작성일

저한테 한 소리군요
부인하지 마세요

누구를 욕할때는 주어를 확실하게 하세요
그래야 비겁하단 소릴 안 듣습니다

저도 단테님에게 규소 건 가지고 약올린게 있으니까
서로 퉁쳤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좋아요 6
진도준 작성일

저한테 한 소리군요
부인하지 마세요

누구를 욕할때는 주어를 확실하게 하세요
그래야 비겁하단 소릴 안 듣습니다

저도 단테님에게 규소 건 가지고 약올린게 있으니까
서로 퉁쳤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좋아요 6
단테4 작성일

일타 쌍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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