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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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6건
조회 640회
작성일 23-12-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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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약만 먹고 참다가
병원가서 주사 맞고 오니
캬~~~꽃잔치가 벌어졌시야
장미로 것도 석단씩이나 ㅠㅠ
이거 베이스 두개 가득 꽂고 힐링중이네야
ㅋ 기분 갑 좋아졌~
추천8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집이 화사해 졌네요.
꽃은 사랑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감기 우습게 여기고 개기면
안될 나이된겨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고 내가 감기로 병원간기 십수년전인디
믄일? ㅋㅋ
주사 맞으니 살거가트네
압지가 아침에 즈나왔는디 내 목소리 듣고
호통을 치는겨 병원안가고 방구석서 있냐고
무서와리 후딱 씻고 갓네 ㅋ
꽃 사랑스럽다고 울아덜이 쓰담하다
꽃얼굴 하나 날리부렀네 ㅠ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워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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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작성일
오 이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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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분위기 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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