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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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2,044회
작성일 20-06-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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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일곱 시 반에 저절로 눈이 떠 졌는데
누워서
다리 안마 받고
다리 스트레칭 하고
동영상 돌려보기 하다보니 이 시간
남의 편은
일찍 놀로 나가고
딸도 친구 만나러 점심에 간대고
나도 혼자 집에 있느니
운동 삼아 어제 산 옷을 입고 잠실 순례나 갈까 생각 중,
롯백 지하슈퍼에 발사믹과 오일이 싸거든.
일단 순두부 해서 아침을 먹을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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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방구쟁이 작성일
어제 산 옷 좀 보여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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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새옷 사면 언넝 입고싶어 몸살나죠ㅋ
나두 비꼴리끄 스커트 샀는데 낼 입을라구요
세일에 지원금 아니면 엄두 안나는 가격이더만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착용 샷도 보여 주세요. 예쁘겠네여....나이들수록 예쁜 옷을 입을려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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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네ㅋ 담에 이쁘게 입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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