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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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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2,026회 작성일 20-06-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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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산 강낭콩, 서리태, 차조, 현미, 멥쌀.....밥을 짓는 중....

두부 굽고

순두부 뎁힐 예정

맛있는 양념장 만들어 놓음.

멸치볶음과 김치꺼내서 간단 먹고 놀러 가려는데

산책 나간 딸이 아직 안 돌아와서 기다리며...


폰으로 글 작성 중인데

딸 자판 잠시 빌려서 사용하니 좋네.

블루투스 연결해서...


살기 참 좋은 세상이다.

살아 온 날들은 잊고

앞으로 남은 짧다면 짧은 인생

누릴 건 찾아서 다 누리고

여한없이 살다 가얄 듯.ㅎㅎ


딸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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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차려야지.ㅠㅠ

추천3

댓글목록

best 방구쟁이 작성일

앞으로 계속 자판기로 두들기길 바라묘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자판 좋아보입니다,
저도 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 ㅋ

좋아요 0
방구쟁이 작성일

앞으로 계속 자판기로 두들기길 바라묘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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