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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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작어
공뭔 출신 울시엄니도 자식들한티 벌리는 편이지
주덜않거든
매번 읃어 받기만하던 버릇 늙어서도 그런데
그나마 치매 와서 밥값을 잘 내시드라그
울 어릴때 특히 초등다닐때
을매나 선생들이 애들을 때리는지 몰ㅇ러
그거 다 돈약발 떨어졌으니 돈 갖고 오라는 신호인데
울반에 이쁘장한애가 전학왔어
전학 온 3주 정도 부터 애를 갈구는겨 담임이
학교 끝나고 교문밖 나가는데 갸랑 갸 엄마랑 손잡고
다시 학교 들가는겨
그런갑다 했는데
왠걸 담날부터 담임이 갸 이쁘다고 연필주고
노트주고 하드라 ㅋㅋ
예전 선생들 월급이 작아 가정꾸려가기 힘들었나?
내 지긋지긋한 6학년 담인 선생
아직도 싫어 ㅋ
이건모 퍼다줘도 계속 달래
애들 때리고 히스테리부리면서 소리지르고
눈은 시커멓게 색칠하고 입옆인지 코옆에 사마귀점 달고다니던
노처녀 였으 ㅋ
댓글목록
아 아 ~ 슬픈 이야기
올드미스 선상님 ㅋ
없어 못 쓰는거도 있겠지만
자기 형편 안에서 쓸 수 있는거 거든
가령 호떡 붕어빵ㅋ
꼽꼽한거는 타고 나는거같아
타고난 잘은 손 쎈장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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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국살 적 애들 선생님들에게 봉투 많이 줬는데
촌구석이라 10만원이면 충분
강남은 많이 줬을 거예요
헉 십마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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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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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도대체 몇이야요?
저런 부조리는 전교조 이후로 싹~~~!!
그거 하나는 인정해줘야죠
전교조 신문 영인본 가지고 있는데
세월이 다르긴 하네요
오랜만~~!!
지가마 이제 63이라우
잘 기셨는지요 썸남님 ㅋㅋㅋㅋ
즈 어릴 때 가난해서
겨우 학교선생 됐다던 담임인데
2학기 때 결혼한다고
부모님 전부 오시라고
청첩장 뿌리던 요상한 선생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