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열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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깼나봐
타들어가는 작열감이 가장 심한곳은 허벅다리 앞부분이고
등 궁디가 음청 더워
자다깨서 발가락으로 바로 옆 창문 손잡이에 끼우고
탁 열어
베란다 찬공기 들오면 등을 까집고 열을 식혀
한 5분 후 닫아
얇은 이불 덮으면 또 추워서 어깨카지 감싸서 덮으
그러다 삼사싮분 지나믄 추워서 이불하나 더 덮고
춥다덥다 반복여서 죽ㅈ갔시야
이짓을 열댓번 반복하느라 아주 잠을 못자다시피 하는데
낮잠은 또 꿀로 자네
그래서 항시 낮잠을 자줘야되
각자 다 각방서 자니
밤새 고군분투 하는거 아무도 몰러 흑흑
아점 뭐해주나 새우 관한거 유툽 츠다보디ㅡ
애 방문소리나믄 일어나서 만들어줘야지
그느므 밥땜시 늦잠도 못자네
매친거는 다덜 무시하자규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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