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도 안 간 딸이 임신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시집도 안 간 딸이 임신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2,470회 작성일 20-02-25 00:26

본문

꿈을 꿨다고 해서

남친 있냐고 했더니 없다는데

뭔 일이랴?


난 요즘 악몽을 꿔서 조신하게 하루하루 버티는데

딸은 임신한 꿈이나 꾸고 복권 사봐야 하나?ㅋㅋ


잡니다.


오늘 꿈은 행복한 꿈을 꿨음싶다.

꿈속에서라도 행복해야지.ㅠㅠ

추천2

댓글목록

조르쥬쌍드 작성일

빨리사라? 그거 복꿈이니까

좋아요 0
Total 13,765건 70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50
3/ 오늘은 댓글2
보이는사랑 2273 2 11-26
3249
컴백 댓글5
신비 2291 2 08-09
3248
사랑 댓글3
나난난나 2261 2 11-26
3247 보이는사랑 2177 2 09-23
3246 신비 2124 2 08-12
3245 단테 2011 2 08-21
3244 manta 2708 2 09-04
3243 익명 2007 2 08-21
3242 manta 2481 2 09-07
3241
윌스미스 댓글2
신비 2171 2 08-21
3240 보이는사랑 2291 2 02-13
3239 야한남자 2187 2 09-23
3238 manta 2371 2 08-23
3237 보이는사랑 2250 2 09-22
3236 대부귀 2391 2 12-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71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