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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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2,137회
작성일 20-05-1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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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피곤했던 탓인지
오늘은 눈을 뜨니 10:30분 그것도 관리실 아저씨가 폰을 누르는 바람에 깼다.
모처럼 아주 푹 잘자서인지 하루종일 개운하다.
남편은 2박 3일 골프여행 가고
딸은 친구 결혼식에...
혼자 후다닥
밑반찬들 몇 가지 하고
아점 먹고 샤워하고 여름옷 사러가려고 외출 준비를 다 끝냈는데
너무 아점을 많이 먹어서인지 포만감에 잠시 침대에 누웠는데
이런 젠장할 눈 뜨니 오후 6:30...ㅠㅠ
너무 하다싶어
산책 나갔다가 좀 전에 들어와서
가볍하게 늦저녁 먹고 수박으로 입가심 중....
부세 보다 자면 또 하루는 그렇게 가네.ㅠㅠ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만든 음식-견과류 멸치볶음/가지무침/마늘쫑 볶음/양배추 찜/햄채소볶음
먹음 음식-위에 거에 오가피 장아찌/오이/잡곡이에 콩비지찌개
오늘 두 끼+과일
보이는사랑 작성일
검은깨를 뿌렸더니 지저분해 보이네. 맛은 따봉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와아 대박
혼자 이렇게 맛난 것들을 ~
그림 위에 떡이네요
대단하심요 ~ 인정
손톱달 작성일
언제바도 플레이팅 감각이 참 뛰어나여
굿~
김정남 작성일
색감 쥑이고 맛도 직이겠시야
감각짱
김정남 작성일
직이네여 꼴깍 침 넘어가요~~~
좋아요 0
보사 ,~~~
요리
보이는사랑 작성일
검은깨를 뿌렸더니 지저분해 보이네. 맛은 따봉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만든 음식-견과류 멸치볶음/가지무침/마늘쫑 볶음/양배추 찜/햄채소볶음
먹음 음식-위에 거에 오가피 장아찌/오이/잡곡이에 콩비지찌개
오늘 두 끼+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