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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렐 댓글 16건 조회 2,675회 작성일 20-05-02 22: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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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니가 싹아지가 없자나
좋아요 3니가 싹수노란건 아네 알면 됐다
좋아요 3술 깼나 보군
좋아요 3니가 내가 봐주든 안봐주든 니인생 에 내가쓸데 없는 먼지 밖에 가치가 있겠냐? 곧 나는 니게 가치 있는 존재 아니다 이말여
좋아요 2
야 자러가
니 딧다 무거운먼지 기다리게 하지마라
무거워서 떨어질라 침대 바닥으로 엉디 뽀사지면 너 못써먹자나
무거운 먼진데 너만 손해자나
엉기는 폼이 놀아달라 때쓰는거 같아
참 발길 안떠러지네 흑
야 자러가
니 딧다 무거운먼지 기다리게 하지마라
무거워서 떨어질라 침대 바닥으로 엉디 뽀사지면 너 못써먹자나
무거운 먼진데 너만 손해자나
너나 죽지마ㅋ
손구락 함부로 놀리며 니가 먼저 뎀벼자너
니가 싹아지가 없자나
좋아요 3싹수 노란거 파라케 맹글 자신없음 엉기지마ㅋ
좋아요 1니가 싹수노란건 아네 알면 됐다
좋아요 3응 그럼 바주는거니?ㅋ
좋아요 2니가 내가 봐주든 안봐주든 니인생 에 내가쓸데 없는 먼지 밖에 가치가 있겠냐? 곧 나는 니게 가치 있는 존재 아니다 이말여
좋아요 2
내 먼지는 머렐보다 디따 무겁다ㅋ
아 그말여?ㅋ
순간 자아 성찰력 대단한뎁?ㅋ
주 만나기를 예비하라
마렐루야~ ㅋ
* '주' 발음할 때는 입술을 앞으로
쭉 내밀어야 한다 명심해라
술 酒 ㅋ
술 깼나 보군
좋아요 3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탄의 저주 받고싶지 않음
납짝 엎드리ㅋ
그니까 그니까말야ㅋ
좋아요 0머렐아 어여 가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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