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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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2,511회 작성일 20-04-19 20:49본문
주식이 싼 종목이 많다!
"개인적으로 코로나-19로 마이너스 5%
손해를 본 원금은 ᆢ예전에 기업인수 합병
호재로 추천한 SKC 스윙 트레이딩으로 원금은
회복하고ᆢ개미 눈꼽만큼 이익이 난 상태다"
일단 빠져나오고 현재 비중은 아주 미세하다.
투자금의 1퍼센트 될까말까 정도다. 욕심내지
않고 대응한 덕분이다.
향후ᆢ원유 레버리지 투자할 타이밍 노려보고
있습니다. 터틀 트레이딩으로 마틴게일
도박 베팅으로 한도를 높여갈 예정입니다.
미국의 실업률이 2,200만이란 악재가 나왔지만
노출되고 예상된 악재다.(조심할 것은 미처 예상
하지 못하는 돌발상황인데요.(일단 조정국면
대비하며 별로 먹을게 없다고 판단하여 현금
확보하여 관망하고 있습니다.
소버린 리스크로 아르헨티나(심심하면 디폴트에
모라트리움 선언하거나 이자 깎아달라는 둥 악성
채무국)와 터키, 인도네시아, 그리스와 스페인,
이탈리아가 있지만 익스포져는 얼마 안 됩니다.
대손충당금 쌓으면 찻잔속 태풍정도.
문제는 "라임 사태"같은 사모펀드가 문젠데요.
어떻게 설정되었는지 파악할 수 없습니다.
금감원이나 금융위 당국자들 만 파악이 가능
합니다. 부자들이 주로 사모펀드 투자를
하니까 걱정할 일은 아니고요. 수익률 높다고
주변사람 권유에 가입하였다면 투자 경험이
되겠죠. 모르고 투자한 댓가입니다.
주식은 항상 경기에 선행하여 오릅니다.
정작 경기가 좋아진다는 지표가 나오면
기관과 외인은 수익실현을 합니다. 이때
경제신문이나 조중동 래거시 미디어나 읽고
들이대면 앙데요.
중요한건 "유가와 구리(CU)" 가격입니다
경기를 판단하는 선행지수죠. 유가는 아직
하락세가 멈추질 않고ᆢ트럼프와 미국
메이저 석유기업 CEO들 미팅에서 결정날
겁니다. CEO들이 트럼프 주장을 들어주느냐.
구리(CU)는 거진 모든 부품의 원자재로 들어
갑니다. 석유도요. 그래서 닥터쿠퍼라 합니다.
구리 가격이 3월 23일 저점을 찍고 올랐습니다.
아직 단순히 기술적인 반등인지 모르지만 ᆢ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이 플러스 ᆢ 공장
가동률은 90% 넘게 올라왔다 합니다.
대충 이정도 코멘트로 마켓뷰는 끝내고
판단은 미드 주식투자분들 알아서 ᆢ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을 위하여
정기적금보다 안전하고 이자율 높은
종목을 추천드립니다.
KT&G 강추합니다. 담배와 정관장 홍삼
브랜드가 있습니다. 오메가3와 홍천웅칸
이라는 건강보조식품과 천녹정 등 많아요.
현재가 ₩78,000원 입니다. 작년 배당만
4,400원 이었습니다. 시가 대비하면 "5,6%"
넘습니다. 배당만해도 이래요.
지금 벌써 1분기가 지났어니까 년 이율로
환산하면 6%가 넘습니다. 주가가 오르는
것은 덤이에요, 다들 내 말 믿으실거에요ㅋ!
수급도 좋습니다. 최근 국민연금이 지분율을
높였습니다. 국민연금은 장기투자니까 매물이
쏟아질 염려도 없습니다. 제 예상은 10% 이상
주가상승도 가능해요. 왜냐면 안전한 채권이
동티나고 있으니까. 고배당 주식은 오르기 마련.
그저께인가 국민연금공단을 거느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도 국내주식 투자비중을
높인다는 코멘트가 나왔습니다.
지금 사나 갭하락 할 때 매수해도 절대 손해는
볼 수 없는 종목입니다.
어머니도 지난 목~금요일 5천만원 적금
이자만 받는거 해약하여 사주었습니다
투자와 경제는 유연하게 대응하는 거에요.
비가오면 우산을 눈이오면 구스다운
입으면 됩니다.
절대 투자원칙이니 이런거 없습니다.
이런게 통하면 주식 수익은 0(제로)에
가까워집니다. 누구나 아는데 돈을
어떻게 벌어요.
틈새를 노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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