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동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781회 작성일 22-08-16 12:54

본문

왓다고 증신이 게을러져가

친정도 안가고 집놀이중이네야


이노무 발판이 어제 종일 제습기로 95프로 정도

말렸는디

두빠께스 물 뽑아냐니 집이 건조힌거같아

자연건조 시키는디 하마 을매나 두껀지

여적 덜 마른거ㅇ같으야


이랄땐 옥상에 얹어놓고 땡빛ㅇㅔ 한시간만 말리믄

될틴디 아꿉


손발톱 소지하고 점심밥도 묵고나니

졸음이 쏟아지는디

염색을 하러 가 말으 고민중이네


아츰에 관리실 저나를 받았는디

하마 별ㅇ꼴 다 봤시야 ㅋㅋ

내 말도안되는 즈나 돌리덜마라하고 끊었는디

괘씸하드만


어쨌든 아파트는 갠주택 아니고서야 공동주택 특유의

것이 있는디  거 사람덜 참 ..ㅋㅋ


얘기는 나중에~

추천6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접때 평일 낮에 마늘 찧고 있었는데
아랫층 남자가 올라왔어ㅜ
그후로 마늘을 못 찧고 카터기에 갈음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울 아파트 게시판에도 별의 별 이야기가 올라 옵디다.ㅋ  며칠 전엔 귀여운 얘기가 올라 왔던데 출산 산모가 애기가 울어 시끄러울 수 있으니 미리 양해를 바란다고....ㅎㅎㅎ 귀엽잖아요.

좋아요 0
Total 13,669건 71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99 김산 791 0 09-14
2898
2/오늘일기 댓글9
보이는사랑 791 6 09-21
2897 보이는사랑 790 3 07-18
2896 슈퍼푸드의힘 790 0 07-26
2895
나비효과 댓글5
타불라라사 790 3 09-03
2894 타불라라사 790 0 09-19
2893 보이는사랑 790 4 12-01
2892
혈당고갈~~ 댓글3
보이는사랑 790 1 12-01
2891
. 댓글5
정숙한여자 790 2 02-11
2890 보이는사랑 790 4 10-05
2889 보이는사랑 790 5 10-09
2888
. 댓글10
서대리네커피는오늘도 790 1 10-23
2887
사기 댓글2
나빵썸녀패닝 790 11 11-05
2886
발 시려~~ 댓글2
보이는사랑 789 3 08-16
2885 보이는사랑 789 7 08-2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56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