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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2,297회 작성일 20-03-2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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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라

편한 게 좀 놀았네라.


오늘은 우물가나 빨래터에 모여든 아낙네들처럼 즐 수다한 느낌?


인생 뭐 있수?

맛난 거 먹음서 즐 수다하며

인생을 노닥거리다 가는거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현 시국에

바이러스의 숙주가 되지말길 바라며

오늘을 사랑하며 살다 갑시다.


어쩌면

우리는 시한부인생들이기에

아름답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야지여...


인생이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종이 한 장 차이....

오십보 백보

잘 났거나 못 났거나

네 박자 인생~~


바화 님~~

행복하세여~~

나보다 더~~


잘게요.

내일은 바빠여...

추천2

댓글목록

best 김정남 작성일

잘자야  잼났시야 스펙타클했시야

좋아요 1
best 손톱달 작성일

모처럼 재미졌네ㅋ
잘자여~

좋아요 1
best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난 이제 인낫씨야

좋아요 1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난 이제 인낫씨야

좋아요 1
김정남 작성일

느그 내글몬밨시야? 풀사진 비주라고야!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안즉 풀이 안낫시야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모처럼 재미졌네ㅋ
잘자여~

좋아요 1
김정남 작성일

잘자야  잼났시야 스펙타클했시야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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