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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마 조지뿐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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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남 댓글 6건 조회 2,355회 작성일 20-03-3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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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서 을매나 오래 갇혀있었스믄야

걷는다고  고관절  땡기가 오래 걷지도 몬했시야

어제 저나온 쌍둥이 여편네가  내몰래 운동 마이 했는가

내사마 심들어 켁켁대는디 실실뭇고자빠졌시야


내  고관절땡기가  시마이하고 니꾸사꾸 메고나간ㄱㆍㅓ 덙너주고 왔시야

집에 들오니 아새끼 여태 자빠져 있어가

깨우믄 큰 소리날카 싶어가


잔차  타고 커피한잔 때리고 왔시야

내  오늘은  방구석서 냠전히  애들아빠  가디간 소매자락 뜯어진거

반ㄷ질이나 하러했는디

벌써 해 떨어져가 바느질은 틀렀시야


나이가 드니  바늘귀가 아랜뒤구녕인지도  헷갈러야

이건 성한디가 한군데도 읎는기  니들은 내 항시 얘기하지?

몸땡이 아끼고 살

추천2

댓글목록

손톱달 작성일

흐미 이쁜거
특히나 인중선이 곱다야

좋아요 0
김정남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손톱달 작성일

ㅋㅋ 총량의 법칙 알제?
채웟ㅋ

좋아요 0
왕돌짬 작성일

동무레 바이크 기종이 멉네까?

좋아요 0
김정남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왕돌짬 작성일

어흑~인디안  탐나는 바이크 인디.
부럽삽네다.
스카우트 식스티?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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