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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0건 조회 778회 작성일 22-09-0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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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 구워 먹었는데

입에서 살살 녹네여.

맛나게 잘 먹었어요.


오늘 친구가 보냈던데

얻어 먹기만하고 미치겠네여...

나도 선물을 좀 보내야겠는디...자꾸 됐다고만...



한 팩에 네 조각 들었던데

세 조각 구워먹음.


저녁먹고

상황버섯과 대추 넣고 끓이는 중.

몸이ㅠ션찮아서 좀 잘먹긴 해야겠는데... 


전에는 딸...나...남편....명절 선물이 쌓여서 

나눠주기도 많이 했는데

이젠 남편만.....추석에 뭘 들고올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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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쎈터에서 찬모라고 꼭 식용유 세트를
주더만요 식용유 밑바닥 보이는데
안 사고 버티고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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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자도 명절마다 선물 받다가 직장 그만두니 아쉽네요.ㅎㅎ 직장 오래 다니셔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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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나이 많다고 짤리지 않음
계속 다녀야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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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추석 시즌이라 답례하려면 다음주 월요일이 택배 마지노 선일거야. 어휴 ᆢ개별로 지인들 선물 장만하러 갔는데 과일가격도 장난 아니더라.

ᆢ태풍오면 더 비싸질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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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우체국쇼핑 둘러봐야겠다. 명절도  귀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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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집안에 대추냄새가 진동...싫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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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웅~맛나겄당
인격과 덕망이 높아 한우투뿔을  흑흑

우린 곤드레석쇠고기 무그러 가려고요
아덜 기다리는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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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저녁이 늦네요. 맛나게 먹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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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나갔다하믄 오밤쭝에 들오니
즈나로 닥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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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이제 상황버섯차 한 잔 마심서 하루 갈무리 해야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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