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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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774회
작성일 22-09-0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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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밤새 비바람 휘몰아치더니
열 시쯤 되니 비도 그치고 햇볕이 비춘다.
도로가 간판 떨어져서 위험한 상황 포착~~
플라타너스 이파리 도롯가에 뒹구는 정도.
바람이 불어 갱년기 열감이 심한 난 시원해서 좋더라.
남쪽에 피해가 최소화하길...
아들 태워주고
스벅와서 책 읽는다.
오늘 반납할 책이 세 권이거든.큭~~
어느 날은 미친듯이 독서
요즘은 멍때리기로 살아가기
스벅 있다가
도서관 들렀다가
시장보기
.요즘 매일 조금씩 추석 장을 봐서 쟁여두거든...
댓글목록
K1 작성일
출근길 화창한 햇볕과 구름, 공기가 너무 좋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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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태풍 물러가고 즐 추석들 준비하길요. 비갠 뒤 깨끗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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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작성일
카페밖 사진은 힌남노가 무색하도록 평화롭네요^^
저는 어마무시한 태풍위력을
직접 보고 겪은 적이 있네요..공포!! 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새벽까진 비바람 치더니 언제. 그랬나싶게 평화가 찾아왔네요. 자연재해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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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여기도 햇볕 쨍쨍 이네요
우려했던거보다 피해는 적은듯해서
천만다행 이에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다행이에요. 미위님들 모두 무사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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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탁 트인 도로뷰에 사람도 거의 없고 힐링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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