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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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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2건 조회 1,827회 작성일 21-01-3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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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일어나니 할일이 없네. 


날씨는 많이 풀렸더라.

운동하며 느낀.


글쓰기 기초 중 날씨 얘기는

흥미없다고 쓰지말라는

작가들 교훈이긴 한데ㅠ.


다 아는 얘기를 뻔하지만 ᆢ

근데 여기다 첨가(조미료)하면

좋은 스토리가 된다.

(이정도로 대꼬)


ᆢ글을 읽고 상대의 생각을

간파하는 몇 분들이 있다.

생각이 굉장히 빠른데요.


곁가지 슬쩍 끼워놓은걸

기막히게 캐치.

욕먹기도 하고


다만, 쉼터에서 본 논네들이

지들 주관으로 마각을 드러내는 건

아쉽다.


쓴발늠들 익명 공격하니 나오지!


니들이나 나도 별 수 없는

평범한 인간들이야.


그 돼도 않은 훈계질 치우고.

상시리(바화)처럼 지가 모 세상을

다 아는 것과 같이 떠들지만

지 집구석 챙기지도 못 하잖아.


ᆢ성공 ᆢ

별거없다고 바.

기초부터.


청소나 제대로 ᆢ


여기 논네들 지딴엔 줏어들은

얘기로 훈계질 하는데 말야

(눈팅과 눈팅사이)

그거 누가 모르나.


실천이 문제지.


안 구래^


# 정직하다는 말은 실천한다는

것이기도 해(대부분 착각.

아니 실천도 안 하면 그게

뭥미.  개솔이지)


하나라도 혀봐.(행동)

공기 안 좋다고 타령에

지r하지 말고 ᆢ

환경관련단체 후원이나!


이게 삻의  제대로 된

본 모습이지.


난 해!






추천2

댓글목록

이쁜달 작성일

일단 말루 지끼는게 젤 쉽자나
음 찔리네ㅋ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나도 말뿐임ㅋ^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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