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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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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비 댓글 6건 조회 2,769회 작성일 20-07-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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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살자


불미스런 일만 없길 빈다


그런데 아무래도 조짐 안좋다


그냥 나간게 아니라 검은 배낭 복장 차림이란게말이다


우울증 같다


이시간에 출근 안하고 그 차림새로 인근 산주변을 배회한거슨


너무 울적한 소식이다


가족들은 얼마나 애가 탈것인가?


시간은 점점 흐르고.,


어둠이 깔리고 정적이 다가온다!


삶에 정답은 없다


코로나가 불러온 중압감이었는지도 모르겠다


힘들면 쉽시다 


& ( 제발 아무 일 없기만을 바랄 뿐이다 수고한 자 애쓴 자 ! 빨리 돌아올 수 있기만을':) f



추천10

댓글목록

best 봄날 작성일

난 박원순 별로 였는데 ......흠
사람이 그 본바탕은 선하니까
뻔뻔하지 못해서 그런 선택을 한게지

선하면 선한채 그대로 살것이지
권력을 그렇게 쓰고는 새 가슴에
마무리도 안하고 그렇게

자고로 남자는 세뿌리를 조심해야 한다던가?  ㅋㅋ
젊으나 늙으나 남자들 그 뿌리 주책은  ...
그저 구멍만 보이면 쑤시고 싶어 안달 ㅎ

젊어선 무탈하던 유명 사람들이
늙어 저런일을 종종 일으키는데
 이만 하면 됐지 라는
방만심과 초심을 잃어서 인듯


늙은말이 콩을 더 좋아 한다더니만 ㅋㅋ
아마도 그런갑디 ㅎㅎ

좋아요 5
best 왕돌짬 작성일

느낌이 별로 안좋음..

좋아요 2
best 밤비 작성일

박원순은 내노라 하는 대한민국 간판급 시장인데 충격 컸을 겁니다
근데 개뻔번 ㅎ지가 못했던 듯요
그보다 더 개망난이 짓 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유형이 4번 같으오!
예술형이죠,
상처기가 컸을듯요
죄책감이 들었을 검다'
남 들 안하는 짓 한 것도 아니고,.
패닉이 온 듯 합니다 만은
제발 아무 일 없길 바랄 뿐이묘
욜심히 일 한 자 죄없죠,.
인정받지 못하고 충격에 빠졌을 것 같은데요?
본인 스스로 쌓아올린 탑에 원치 않는 돌멩이가 날아와
자신의 공든 탐이 무너진 다는 생각을 하니 멘탈이 무너질 수 밖엔요!
방법이 없었던 겁니다
힘겹게 일하는 사람들 한테 매질을 하는 거슨 노예나 하는 짓이거든요.,
하드라도 좀 나중에나 하등가말등가 할 것이지

하필 이럴적에 그녀는 그런 막되먹은 행동개시를 했던 걸까요?
'촤롸리 귓속말로 너 나도 좀 끼워주라,.' 하등가요
충분 방법 많았을 텐데,..,
별로다가 돔은 안됐을 겁니다"
박*순 시장 한텐요
조금 안됐네여
글도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쓴 사람인데 말임돠/
그 여자들은 왜 남자가 잘 나가는 꼴을 못보는 것일까요,.';
의문스럼슴다
오히려 저같음 잘 되길 바랄 것 같은데 말이죠.,;
내가 한 때 사랑했던 그 니가 잘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에구구
안타깝네요 &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밤비님
원글과 댓글을 보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전비서에 대하여도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좋아요 0
봄날 작성일

난 박원순 별로 였는데 ......흠
사람이 그 본바탕은 선하니까
뻔뻔하지 못해서 그런 선택을 한게지

선하면 선한채 그대로 살것이지
권력을 그렇게 쓰고는 새 가슴에
마무리도 안하고 그렇게

자고로 남자는 세뿌리를 조심해야 한다던가?  ㅋㅋ
젊으나 늙으나 남자들 그 뿌리 주책은  ...
그저 구멍만 보이면 쑤시고 싶어 안달 ㅎ

젊어선 무탈하던 유명 사람들이
늙어 저런일을 종종 일으키는데
 이만 하면 됐지 라는
방만심과 초심을 잃어서 인듯


늙은말이 콩을 더 좋아 한다더니만 ㅋㅋ
아마도 그런갑디 ㅎㅎ

좋아요 5
밤비 작성일

아직 못찾았데요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박원순은 내노라 하는 대한민국 간판급 시장인데 충격 컸을 겁니다
근데 개뻔번 ㅎ지가 못했던 듯요
그보다 더 개망난이 짓 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유형이 4번 같으오!
예술형이죠,
상처기가 컸을듯요
죄책감이 들었을 검다'
남 들 안하는 짓 한 것도 아니고,.
패닉이 온 듯 합니다 만은
제발 아무 일 없길 바랄 뿐이묘
욜심히 일 한 자 죄없죠,.
인정받지 못하고 충격에 빠졌을 것 같은데요?
본인 스스로 쌓아올린 탑에 원치 않는 돌멩이가 날아와
자신의 공든 탐이 무너진 다는 생각을 하니 멘탈이 무너질 수 밖엔요!
방법이 없었던 겁니다
힘겹게 일하는 사람들 한테 매질을 하는 거슨 노예나 하는 짓이거든요.,
하드라도 좀 나중에나 하등가말등가 할 것이지

하필 이럴적에 그녀는 그런 막되먹은 행동개시를 했던 걸까요?
'촤롸리 귓속말로 너 나도 좀 끼워주라,.' 하등가요
충분 방법 많았을 텐데,..,
별로다가 돔은 안됐을 겁니다"
박*순 시장 한텐요
조금 안됐네여
글도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쓴 사람인데 말임돠/
그 여자들은 왜 남자가 잘 나가는 꼴을 못보는 것일까요,.';
의문스럼슴다
오히려 저같음 잘 되길 바랄 것 같은데 말이죠.,;
내가 한 때 사랑했던 그 니가 잘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에구구
안타깝네요 &

좋아요 1
왕돌짬 작성일

느낌이 별로 안좋음..

좋아요 2
밤비 작성일

비서가 성추행 고소를?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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