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익명 덩신의 고백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어느 익명 덩신의 고백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794회 작성일 23-09-08 13:24

본문

아래 익명아 왜 찐드기처럼 

내게 엥기나.


강조형으로 썼다.


니가 균형적인 사고나 감각을

가졌다면 베스트란 글 봐.


맞춤법도 엉망이고 심지어 주어 술어

목적어도 구분하지 못 한 글이 전부다.


그걸 따지지는 않는다.

맥락을 보면 대충 알거덩.


여기 나만큼 단어를 적확하게

사용하는 글꾼이 어딨나.


존만아 내가 만만하니ㅋ!


다른 사람 글에도 내게한

잣대로 품평해 봐.


어디 자기 얘기는 못하고

경노당 노인네 장기 훈수처럼

두나.


내가 니 친구야ㅋ?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67건 72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22
6학년 댓글2
나빵썸녀패닝 782 4 04-25
2821
5/짝꿍이 댓글7
보이는사랑 782 8 06-15
2820 김산 782 0 09-09
2819
돈덜 댓글3
나빵썸녀패닝 781 5 08-01
2818
동생 댓글2
나빵썸녀패닝 781 6 08-16
2817 보이는사랑 781 9 09-15
2816 타불라라사 781 1 09-29
2815 타불라라사 781 1 10-17
2814 서문따리91 781 1 05-02
2813 타불라라사 781 1 06-01
2812 보이는사랑 781 5 09-13
2811 크림빵 781 14 12-26
2810
제습기 댓글5
나빵썸녀패닝 780 7 08-08
2809
저녁은 댓글10
보이는사랑 780 7 09-03
2808 타불라라사 780 3 10-2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92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