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벽산 카페
작성일 23-10-10 15:1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낭만시인 조회 767회 댓글 6건본문
모처럼 낮시간에 여유가 생겨 전기자전거를 타고
자전거전용도로를 따라 청벽산 카페에 왔다.
카페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커피를 좋아하지도 않는다.
청벽산과 금강이 바라다보이는 전망 좋은 카페에서
전망을 바라보면서 차 한잔을 하고 싶었을 뿐이다.
배가 출출해서 파니니와 커피를 시켰다.
문밖 실외에도 테이블이 있다.
추천6
댓글목록
작성일
다음에는 다른 카페에도 한번 가보려구요 ㅎ
멋진 전망을 보면 좋은 멜로디가 떠오르려나...
작성일
여유를 즐기기에
카페 만한 곳이 없지요
친구들은 모다 술을 넘좋아해서
만나면 카페보다는 술집 입니다만
저도 혼자는 늘 카페가 좋더라고요
작성일
자전거 타고 지나가다가 전망 좋은 곳에 카페가 있어서 한번 와 보고 싶었어유~
좋아요 1작성일
여유를 즐기기에
카페 만한 곳이 없지요
친구들은 모다 술을 넘좋아해서
만나면 카페보다는 술집 입니다만
저도 혼자는 늘 카페가 좋더라고요
작성일
자전거 타고 지나가다가 전망 좋은 곳에 카페가 있어서 한번 와 보고 싶었어유~
좋아요 1작성일
멋지네요.
멋진 카페순례도 좋아요.
작성일
다음에는 다른 카페에도 한번 가보려구요 ㅎ
멋진 전망을 보면 좋은 멜로디가 떠오르려나...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