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 간단하다 > 자유게시판

​거짓말쟁이 오세훈과 박형준과 

싸움이다.

지금까지 공직에 출마한 사람치고

저런 비리가 의심되고 한

후보자는 없다.

해명도 궁색하기 짝이없다.

저 바보들 너무 나갔다.

멈추어야 하는데요.

파도파도 깊이가 안 보인다.

까도까도 나온다.

앞으로 1년짜리 시장에 당선될 지

모르지만 "정치생명" 끝났다고

본다.

다음에 국민의 짐당에서도

공천하지 않을거다.

어디 저런 인간들을 공천하겠냐.

국짐당이 꿩대가리가 아니라면.

보수라긴 글코 극우파들의 민낯이

드러난건데 ᆢLH보다 투기가

심했다. 두놈 다 ᆢ

선거가 끝나도 경찰 수사가

확실하게 보인다.

(노골적인 거짓말까지 서슴치

않는다. 이기면 된다는 막장 드라마지)

아마 그리 쉽게 넘어가지는 않을거다.

국민들 눈높이가 있는데 ᆢ

한마디로 일년짜리 시장하려다

망가진 케이스다.

전광훈과 그를 따르는 일베들은

궁뎅이 까내리고 얼수하고 덩더쿵 쿵덕하고

사물놀이 춤사위 개념없이

출지 모른다.

아무리 싼 가격에 저런 싸구리

물건 내놓고 판다는 건 상도의가

아니다.

오세훈과 박형준이 그런

인물이다. 줄그은 수박정도.

※ 노름하고 선거 판때기는 일어나서야

결과를 알 수 있지만. 오세훈과 박형준은 아니다.

투표하면 이긴다^